추천 4등급

스텔라 수진이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통해 무엇을 바라보고 남기고자 하는지 질문한다. 이를 통해 작품 속에 축적된 작가의 시선과 사유의 흐름을 마주하게 한다. * 세일럼 마녀 재판(1692–1693): 미국: 열린수장고 기획전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

2026.03.03 ~ 2026.08.17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5

전시 소개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은 17세기 말 세일럼 마녀 재판*에서 출발한다. 이 사건으로 어머니를 잃은 네 살 소녀 도로시 굿(Dorothy Good)의 이후를 상상하며, 기록되지 않은 시간과 감각을 불러온다. 깊은 숲속에서 다양한 존재와 만나는 도로시의 여정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흐리며 전개된다. 전시 제목의 ‘원더링’은 목적 없는 방황이 아닌, 상실 이후 세계를 인식하고 관계 맺으며 스스로를 재구성해 나가는 과정으로 제시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 스텔라 수진이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통해 무엇을 바라보고 남기고자 하는지 질문한다. 이를 통해 작품 속에 축적된 작가의 시선과 사유의 흐름을 마주하게 한다. * 세일럼 마녀 재판(1692–1693): 미국 메사추세츠 세일럼에서 일어난 마녀 재판으로 갈등과 편견이 뒤엉킨 사회 속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킨 사건.

관람료
무료
운영시간
일 10:00-19:00
월 휴관
화 10:00-19:00
수 10:00-19:00
목 10:00-19:00
금 10:00-19:00
토 10:00-19:00
참여 작가
스텔라 수진이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통해 무엇을 바라보고 남기고자 하는지 질문한다. 이를 통해 작품 속에 축적된 작가의 시선과 사유의 흐름을 마주하게 한다. * 세일럼 마녀 재판(1692–1693): 미국
문의
04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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