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4등급

Turner: In Light and Shade

2025.12.17 ~ 2026.05.25
경북 경주시 보문로 484-7 경주 우양미술관

전시 소개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1775~1851)는 19세기부터 지금까지 세대를 넘어 수많은 예술가의 영감을 자극하는 영국의 대표적인 풍경화가이다. 이번 전시는 탁월한 작품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 받지 못한 풍경 판화 연작인 《리베르 스투디오룸》을 탐구한다. "연구의 서"라는 뜻의 제목이 붙은 이 연작은 터너의 명성이 절정에 올랐던 1807년부터 1819년 사이에 14회 출판되었다. 터너는 풍경 판화로 자신의 예술에 또 다른 지평을 열고 새로운 관객과 만날 가능성을 엿봤다. 그는 신세대 메조틴트 판화가와 협업하여 판화라는 매체를 예술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고 변모시켰다. 판화를 제작할 때는 영국과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직접 그린 풍경 스케치를 바탕으로 삼았다. 터너는 《리베르》 판화를 독립적인 원작으로 여겼다. 실제로 출판된 판화 71점 중 회화 완성작에 기반을 둔 것은 19점에 불과하다. 휘트워스가 다시 《리베르 스투디오룸》을 관객 앞에 선보이는 것은 100년 만에 처음으로, 터너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심하게 기획되었다. 특히, 터너가 출판한 판화 71점을 전부 한자리에 모아 휘트워스가 소장하고 있는 수채화 명작과 나란히 선보인다. 터너의 풍경화에 담긴 고유의 색채와 대기를 표현한 방식이 과연 판화라는 매체에서 어떻게 변주되는지 살펴보면서 선, 명암, 여백의 삼중주를 감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작품 감상

MovingWondrousImmersiveLingeringHealingPeacefulMeditativeContemplative

전시 분위기

Impressive worksGreat explanationsInteractive elementsHealingEmotionalGood for quiet viewingImmersiveTake your time
운영시간
일 10:00-18:00
월 휴관
화 10:00-18:00
수 10:00-18:00
목 10:00-18:00
금 10:00-18:00
토 10:00-18:00
참여 작가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시설
✓ 오디오 가이드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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