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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picked rating by our curatorsJeongok Prehistory Museum 15th Anniversary Exhibition <Land Within the Land, Jeongok>
About This Exhibition
전곡선사박물관 개관 15주년 기념전《땅속의 땅, 전곡》에 초대합니다. 은 전곡리 85-12번지 일원 유적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우리가 무심히 딛고 사는 땅 아래에는 오래전 사람들이 남긴 시간의 층이 쌓여 있습니다. 전시는 그 땅속에 남아 있던 오래된 공간과 석기, 그리고 그 시간을 기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소개합니다. 1부. 땅의 기억, 가장 오래된 땅속으로 땅 아래에는 여러 겹의 층이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층일수록 더 먼저 만들어진 오래된 땅입니다. 1부에서는 전곡리 85-12번지의 층위를 따라 내려가며, 가장 오래된 시간의 자리를 살펴봅니다. 2부. 깊은 땅, 오래된 돌 우리나라 구석기 유적에서는 나무나 동물뼈 같은 것이 잘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석기는 당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2부에서는 깊은 땅에서 나온 큰 석기에서 시작해, 위쪽 지층으로 올라가며 달라지는 석기들을 보여줍니다. 3부. 땅을 기록하는 사람들 발굴은 유물을 찾는 일로 끝나지 않습니다. 유물이 나온 자리와 땅의 층을 함께 기록해야 과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3부에서는 발굴일지, 조사 도구, 문서와 보고서를 통해 발굴조사의 과정과 조사자들의 손길을 소개합니다. 4부. 땅속으로 들어가요 이곳은 모두가 함께 체험하는 공간입니다. 흙의 색을 보고, 땅의 층을 쌓고, 큰 석기를 들어 보며 전곡리의 땅속을 몸으로 느껴 볼 수 있습니다. 대형 플레이모빌과 사진을 찍으며 전시를 더 즐겁게 만날 수도 있습니다. 전곡리 유적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전시가 우리가 딛고 사는 땅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일시 : 2026.05.02.(토) ~ 2026.11.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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