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3등급

Between States

2026.06.18 ~ 2026.08.01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40길 19

전시 소개

《알만도 찬트, 박성민 : 사이의 상태 In Between State》는 지각 경험에 집중한 작업적 태도를 작품 주제로 삼는 알만도 찬트와 박성민의 작품을 조명한다. 작업은 서로 유사하면서도 상이한 형식과 개념을 드러내지만, 모두 어떤 대상이 지닌 기존 이미지를 해체하고 다시 구축하는 과정의 반복을 통해 탄생한다. 알만도는 사진 속의 장면 일부를 포착한 뒤, 이를 낯선 시공간적 풍경으로 재구성한다. 손자수로 린넨에 새겨진 화면의 촉각적인 질감은, 실을 꿰는 반복적인 제스처를 통해 몸으로 시공간을 더듬어 나가며 그 감각을 시각화한 결과물이다. 박성민의 작업은 표면을 하나의 질감으로 마감하여 작업의 평면성과 추상성이 더욱 두드러진다. 전작에서 재현의 대상으로 등장했던 도자기와 얼음과 같은 특정 도상이 추상의 형태로 변형되어, 오랜 시간 퇴적된 지층처럼 여러 물질과 감각이 층층이 존재한다. 전시 제목 '사이의 상태 In Between State'에서 '사이(Between)'는 재현과 비재현, 구상과 추상, 물질과 비물질, 기억과 감각 사이의 간극을 의미하며, '상태(State)'는 어느 한 지점으로 귀결되지 않은 채 서로 다른 형태와 감각, 의미들이 교차하는 관계 속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현상을 가리킨다. - 글: 임소희(BHAK 큐레이터)

작품 감상

Lingering aftertasteBeautifulJoyful

전시 분위기

Lots to seeGood to visit with children
운영시간
일 휴관
월 휴관
화 10:00-18:00
수 10:00-18:00
목 10:00-18:00
금 10:00-18:00
토 10:00-18:00
참여 작가
알만도 찬트, 박성민
추천 연령
미취학
주최/주관
갤러리박 BHAK
문의
+82 2-544-8481, info@galeriebhak.com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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