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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뉴스트 전시 2026 ACC NEWST 전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문화창조원 전시 7관을 기반으로 신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ACC 뉴스트(NEWST)」 공모를 추진하였습니다. 지난해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4팀의 작가는 2026년 한 해 동안 순차적으로 자신의 작품 세계를 전시로 선보입니다. ACC NEWST 전시는 작가의 자율적인 기획을 존중하면서도 전시 7관의 공간 특성과 공공기관 전시 운영 기준을 반영하여 구성됩니다. 각 전시는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시선과 실험을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ACC는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동시대 미술을 소개하는 전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전체일정 No 일정 전시명 참여작가 장소 1 2026.3.26. - 4.26. 번역된 가상 Translated Virtuality 이정기 문화창조원 전시 7관 2 2026.5.7. - 6.7. 이형의 뼈 Aberrant Bones 임수범, 하승완 3 2026.6.18. - 7.19. Useless ... But Beautiful 양나희 4 2026.7.30. - 8.30. 남겨진 밤 A Night Left Behind 서영기 소개 이형의 뼈 Aberrant Bones ‘기존의 질서를 해체하고 이름 없는 존재들로 그려낸 새로운 세계’ 《이형의 뼈》는 임수범, 하승완 두 작가가 그려낸 낯선 풍경과 생명체의 형상을 통해 기존의 분류 체계가 담아내지 못하는 새로운 삶의 형태를 제안하는 전시이다. 우리는 흔히 세상의 질서와 분류가 견고하다고 믿지만, 이 전시는 그 틈새에 자리한 취약함에 주목한다. 아종(亞種)이나 변종(變種), 혹은 질병으로 뒤틀려 본래의 모습을 잃어버린 ‘이형의 뼈’는 단일한 기원이라는 틀을 부정하며 우리가 고착해 온 세계관에 조용한 균열을 일으키고자 한다. 두 작가는 이러한 존재들을 무대로 불러내어 인간과 비인간, 자연과 인공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우리가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미지의 세계가 지닌 가능성을 탐색한다. 임수범 작가는 이분법적으로 나뉜 개념들을 겹쳐 보이며, 서로 다른 존재들이 복잡하게 얽혀가는 관계의 장을 드러낸다. 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던 존재들을 드러내고 인간 중심적인 시각을 넘어선 풍경을 상상하게 함으로써, 우리의 인식 지평을 한층 넓혀낸다. 하승완 작가는 ‘혼종의 괴물‘이라는 전복적인 이미지를 사용하여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흔든다. 작가에게 괴물은 단순한 형상이 아니라, 정상성이 규정한 경계와 사회적 금기가 작동하는 방식을 폭로하는 강력한 시각적 장치로 나타낸다. 결국 이 전시는 규정된 틀에서 벗어난 존재들을 호출함으로써, 우리가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함께 상상해 보는 전시이다. 임수범 작가 개인전 및 단체전 2025 빛이 드리우는 변방의 땅(개인전), 스페이스 빈틀, 광주 2024 그건 아마 가장 작은 세상일지 몰라(개인전) 상업화랑, 서울 2022 나와 세계를 만들어 보지 않겠나(개인전) 예술공간 집, 광주 2024 착륙지점 Landing Point(단체전)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2024 광주비엔날레 광주파빌리온<무등:고요한 긴장>(단체전)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하승완 작가 개인전 및 단체전 2024 OMEN (개인전) COHJU, 교토 2023 PATCHWORK (개인전), THEO, 서울 2025 길러올려진 이미지 (단체전), 미로1, 광주 2025 아침놀 (단체전), 김넷과, 광주 2024 광주비엔날레 광주파빌리온<무등:고요한 긴장>(단체전),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전시작품 청룡의 땅, 연결된 세계 2025, acrylic on canvas 미르미돈 2026, acrylic on canvas 임수범 2023, 골렘은 어디서나 살아있어 acrylic on canvas 2024, 그건 아마 가장 작은 세상일지 몰라 acrylic on canvas 하승완 2024, OMEN acrylic on canvas 2026, 미르미돈 acrylic on canvas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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