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등급
강지연 개인전: 시차 Parall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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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강지연 작가는 인간을 특정한 유형으로 분류하려는 사회적 체계가 정작 인간 내면의 “잔여 감각”을 포착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잔여 감각”이란 규정될 수 없는 축적, 즉 부재와 상실 이후 언어로 완전히 번역되지 못하는 감각들이 신체와 지각 속에 머무는 ‘미결의 반응’ 이다. 전시는 감각과 언어, 기록과 실재 사이에 존재하는 ‘시차(Parallax)’를 억지로 메우려 하기보다, 그 간극에서 발생하는 잔여를 있는 그대로 응시하게 한다. 하지만 작가는 해소하거나 설명하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역설적으로 우리 안에 잔존하는 ‘미결의 반응’이야말로 우리가 세계를 마주하는 가장 정직한 상태이자, 때로는 스스로를 속이지 않고 마주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각자의 신체 안에서 자신만의 “잔여 감각”을 마주하도록 이끈다. 참여작가: 강지연 서문: 박혜윤 @y__czz 포스터 디자인: 이우정 @workingscorpius 편집 디자인: 강지연 영상 설치: 끄고키고 @kkeugokigospace 사진 촬영: 강지연 Disconnected , 2026, 3채널 비디오 퍼포먼스: 김동섭 @dsinthehouse 김소희 @ssallyworld 박민성 @minminmin_park 이원석 @lgcipiuglgi 정다훈 @dahoonjeong 영상 촬영: 이도현 @dohyeonlee.official 어시스턴트 서혜원 주최·주관 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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