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26.05.18 ~ 2026.05.31
Venue
Category
분류 전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restoration big posters upload list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241204e | 김혜원展으로 갑니다. 1개 읍 5개 면 68개 마을 1,155만 평(36.24㎢)이 물에 잠길 이곳, 현재 일부 지역이 담수 중에 있는 이곳은 바로 전북 진안군 ‘용담’이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권을 포함한 서해안 지역에 생활용수, 농업용수,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다목적댐인 ‘용담댐’이 건설되고 있는 곳이다. 댐 건설 공사와 수몰 도로의 이설(移設) 공사로 인해 광범위하게 국토가 파괴되고 자연이 침탈되고 있는 현장이다. 김혜원의 사진은 문학이다. 그것은 한 편의 고즈넉한 산문. 어스름 새벽녘에 부엌문이 열리는 소리이자, 해질녘에 집으로 들어오는 누렁소의 방울소리와 같은, 여리지만 투명한 소리의 공명이다. 그가 찍은 용담댐은 풍경 속의 풍경이다. 사진 속에 풍경이 있고 풍경을 아우르는 것은 문학이다. 그의 사진을 보면 문학이란 사진이 다다를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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