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등급
Fragments of Spac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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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전시 개요 OVERVIEW 이정갤러리 | 최혜란 개인전 《Fragments of Space-Time 》 이정갤러리는 12월 11일부터 31일까지 최혜란 작가의 개인전 《시공간의 조각(Fragments of Space-Time)》전을 개최한다. 최혜란(CHOI HYE RAN, 1989- )은 ‘본다는 행위’를 탐구하는 작가로 알려졌다. 그녀는 작가로서 ‘공간과 시간은 무엇이며, 어떻게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성찰하며, 이를 독창적이고 현대적 감각으로 화면을 재구성하는 일련의 연작을 발표했다. 공간과 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려는 최혜란의 연구는 에서 연작으로 확장하며 인간이 지각할 수 있는 시각과 시야를 표현한다. 최혜란은 인간의 지각에 대하여 “현대사회에서는 수많은 매체의 발전으로 확장된 공간에 대한 새로운 지각이 탄생(작가의 말)”한다고 말한다. 그녀에게 매체 -인간의 눈을 통해서 보는 안경, 벤야민의 사진술, 포토샵, 영상, VR 등-는 단순히 보고자 하는 욕구를 위한 매개체에 그치지 않는다. 평론가 이선영은 이러한 그녀의 매체를 “새로운 서사를 이끄는 안내자”로 표현한다. 매체에 대한 형이상학적 질문은 최혜란을 통해 자연, 사물, 인간, 그리고 생활공간 등의 다양한 이미지의 중첩으로 표현된다. 작가는 중첩된 이미지를 ‘매체가 담아내는 물리적 현실을 넘어 새로운 공간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작가의 시각에서 보이는 화면의 안과 밖은 ‘시선의 교차’, ‘욕망이 만들어낸 공간’, ‘중첩된 시선에서 비롯된 불안정한 공간’으로 창조되는 순간이다. 이러한 공간과 시선에 대한 질문을 확인하는 연작을 이번 《시공간의 조각(Fragments of Space-Time)》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작품의 가장 바깥쪽에 자리 잡은 ‘투명한 유리막’은 실제와 허구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며, 관객의 모습을 비추거나 새로운 공간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관객이 단순한 관람자가 아닌, 작품 속에서 공간을 경험하고 상호작용하는 주체가 되도록 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전시 일정 기간: 2024년 12월 11일(수) ~ 12월 31일(화) 장소: 이정갤러리_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524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B2 C-30 관람 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6시 (일요일 휴관) 현대 공간예술의 새로운 해석을 만나볼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Re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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