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등급
이야기 발생 시점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전시 개요 OVERVIEW 《이야기 발생 시점 Les images qui nous parlent》은 서로 다른 지점에서 이미지를 발생시키는 회화 작가 박노완, 안지산, 임동승이 참여하는 3인전으로, 이미지 시작 지점의 차이가 만들어 내는 서로 다른 표현과 우리가 이들의 이미지를 만날 때, 이들의 이미지가 서로를 만날 때, 촉발되는 새로운 사유를 쫓고자 한다. 이 전시 제목에서 사용된 ‘이야기’는 서사(narrative)로써의 이야기이기보다는 ‘대상과 나’ 사이의 이야기(dialogue)를 뜻한다. 작가에 의해 제시, 변주되는 조형적 요소들을 마주할 때, 우리의 사고는 자동발생적으로 여러 정보를 조합하여 이해를 시도하는데, 이 순간이 작품과의 내밀한 대화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이미지들(Les images qui nous parlent)과의 마주함을 통해 이야기가 발생한다. 이때 이야기의 확장과 소멸은 작품을 바라보는 관객에게 달려있다. 이 전시에서 선보이는 밀도 높고 너른 상상을 자극하는 작품들을 통해 다양하고 개별적인 이야기가 펼쳐지기를 기대한다. [Credit] 주최: 아트스페이스3 / 기획: 김지혜 / 디자인: 장윤아 / 사진: 전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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