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등급
《요즘극장: Chapter 4. 정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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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조혜정은 2000년부터 꾸준히 여성, 정치, 문화에 관한 비판적인 관점을 제시하는 영상, 사진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더 플로우 오브 공’(공간투), ‘밀실과 장치Public Torture’(복합공간 에무), ‘재구성의 경로들Unfinished Work’(갤러리 정미소), ‘대안적 연대기From Dust to Dust: Chronicles of Women in Naegok-ri, Kyungsang Province’ (체어즈온더힐), ‘성권력의 문화적 각본들The Cultural Scenarios of Gendered Power’(일주아트하우스) 등 7번의 개인전과 MMCA 다원예술프로젝트 예기치않은Unforeseen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 홀), 미디어시티서울 ‘귀신 간첩 할머니’, 광주비엔날레 ‘만인보’ 등 국내외 전시와, 서울독립영화제, 에딘버러 필름페스티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전주국제영화제, DMZ국제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벌 등의 영화제와 페스티벌에 참여했습니다. 2004년에 버클리 비디오앤필름 페스티벌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Award of Excellence, 2009년 중앙미술대전 우수상, 2009년 서울국제실험영화제 Korean EXiS Award, 2015년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에서 한국대안영화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사적인 것은 정치적이다(The personal is Political)≫(1969)라는 캐롤 하니슈의 슬로건은 아직도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의 개인적 차원에서 발생하는 행위나 사건이 사회적으로 작동되는 젠더정치적 역학에 의해서 규정되기 때문에 개인적 경험의 적극적 사회문제화가 필요한 것입니다. 문화적인 생산과 미술에서의 재현이 이데올로기적이며 정치적이라는 점을 환기시키며 문화적, 계급적, 인종적으로 윤리적인 의식을 가질 수 있는 여성미술가로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기간: 2026년 3월 7일~3월 15일(월요일 휴관) 시간: 3시30분~8시 장소: 요즘미술일층 참여작가: 조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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