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4등급
모린 갈라스 개인전: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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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글래드스톤 서울은 오는 4월 9일부터 5월 16일까지 미국을 대표하는 회화 작가 모린 갈라스(Maureen Gallace)의 국내 최초 개인전을 통해 신작 회화를 선보인다. 갈라스는 미국 북동부의 해안과 농촌 풍경을 친밀하게 포착한 작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로 소형 캔버스로 작업하는 작가는 관찰과 추상의 균형을 보여주는 절제된 시각 언어로 집과 해안선으로 구성된 고요한 풍경을 묘사한다. 갈라스가 완성하는 장면들은 그 주제가 구체적인 동시에 모호하기 때문에 경험에 기반하는 것을 넘어 작가 자신의 기억과 인식에 의해 형성된 장소의 풍경을 암시한다. 이번 전시는 패널 위에 유채 및 종이 위에 아크릴을 사용한 회화 작업을 소개한다. 작가는 이 두 가지 양식에 걸쳐 소박한 집, 드넓게 펼쳐진 해안가, 길게 이어진 도로와 같은 시각적 모티프를 되풀이하면서 묘사하면서도 동일한 서사에 고정되는 것을 거부하며 반복과 변주의 관계성을 탐구한다. 미국 코네티컷(Connecticut)의 해안가와 뉴욕을 오가며 생활하고 작업한 최근의 과도기적 시기를 배경으로 두는 이번 전시작들은 갈라스가 오랜 기간 그려온 대상들에 대해 보다 예민해진 감각을 드러낸다. 작가 특유의 주제에 대한 몰두와 절제가 돋보이는 작업들은 장소와 그에 대한 관점 및 시간의 흐름에 대한 확장적 사유로 이어진다. 작가 소개 모린 갈라스(Maureen Gallace, 1960년 미국 코네티컷주 스탬퍼드 출생)는 현재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한다. 1981년 하트퍼드 미술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1983년 럿거스 대학교에서 미술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뉴잉글랜드 해안 풍경과 그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그려온 갈라스는 특유의 명상적인 회화를 통해 익숙함과 낯섦, 그리고 공적, 사적 공간이 미묘하게 맞닿는 지점을 연구한다. 갈라스의 작업에는 상징적인 건축 구조와 잔잔히 일렁이는 바다, 그리고 인물을 배제한 고요한 풍경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이러한 이미지는 형태와 장소에 대한 감각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절제된 회화 양식을 선보이며, 추상의 가능성을 확장한다. 갈라스는 2017년 뉴욕 MoMA PS1에서 열린 20년 회고전《Clear Day》를 비롯해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최근 전시로는 글래드스톤 뉴욕(2024, 2021, 2019), 아메리칸 아트 카탈로그, 뉴욕(2025), 라 콘세르바, 세우티(2011), 더글라스 하이드 갤러리, 더블린(2007), 아트 인스티튜트 오브 시카고(2006) 등이 있으며, 2010년에는 휘트니 비엔날레에 참여했다. 출처: 글래드스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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