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등급

갤러리세인 기획 Collector’s 집털이 Switch-A-Roo 1

Date
2022.12.21 ~ 2023.01.12
Venue
135-953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503 한성빌딩 204(청담동) 204, Hansung B/D, 503, Hakdong-ro, Gangnam-gu, Seoul, Korea /
Category
분류 전
참여 작가
고자영, 김영환, 이호영, 박성수, 신수진 등
문의
02-3474-7290, 010-8777-7290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전시 개요 OVERVIEW Switch a roo!! 미국의 아이들이 서로 물물교환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양쪽의 이익을 얻기 위한 ‘거래(deal)’와는 달리 순수한 언어이다. 갤러리세인에서는 갤러리, 아티스트, 컬렉터 간의 물물교환의 현장을 전시한다. 여기서 물물교환은 서로 작품을 교환하는 것 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미술품을 소장하는 것은 명품을 사고, 고급 외제차를 사는 것과는 다른 가치를 갖는다. 작품 하나의 미적추구가 아닌 예술가의 정신까지 소유하는 것이다. 전시를 통해 여러 컬렉터들의 방에 숨겨져 있던 소장품들을 꺼내어 각자 추구하는 미술품의 의미와 취향 그리고 예술가의 정신까지 물물교환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술가는 성장하면서 다른 예술가들의 영향을 받는다. 컬렉터들도 조금 더 작품을 바라보는 안목을 기르면서 다른 컬렉터들의 영향을 받는다. 진정으로 예술을 사랑하고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갤러리스트, 컬렉터들의 긍정적 영향의 상호작용을 전시를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 고자영, 김영환, 이호영, 박성수, 신수진 등 신진작가부터 중견작가들까지 다양한 회화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판화, 입체,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꺼내어 선보인다. 미술시장을 성장시키고 있는 갤러리와 컬렉터가 작품을 수집하며 본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마주해보고, 이미 소장되어 현재는 볼 수 없는 작품들을 새롭게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