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몸으로 전달되는 진동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도시에서 마주한 거대한 사물과 그 안에서 들리는 소음을 이해하기 위해, 사물의 표면에 손을 대어본다. 손바닥으로 전해진 진동은 몸을 통과하지 못한 채 서서히 쌓여갔다. 사라지지 않고 계속 몸 안에 남아 있는 감각을 압축해 작은 초콜릿으로 만들었다.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소음과 불안의 조각을 흡수하고, 그 흔적을 다시 바라보기를 제안한다. 관객은 초콜릿을 먹고, 종이와 휴지를 접어 전시장에 남긴다. 손과 입 안에 은은하게 남은 초콜릿의 향은 몸을 지나 새로운 조각이 된다. 접힌 종이와 휴지는 또 다른 조각이 되어 하나의 풍경을 구성한다. 크레딧 작가: 안진선 @ahn_jinseon 서문: 제삼기획 @thethirdplan_(강다원 @daoneekang , 이유민 @dlt.hd) 그래픽 디자인: 이승연 @mugiryok 도자 제작: 강경숙 @kks_0731, 안형배 몰드 제작: 안성무 @sungmoo_ahn 설치 및 도움: 정다현 @sep_dh 촬영: 고정균 @goh_jk *별도의 오프닝, 예약 없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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