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현대화랑은 1916년생 작가 유영국, 이봉상, 최영림의 작품을 조명하는 《탄생 110주년 특별전: 유영국, 이봉상, 최영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한 세 작가의 예술 세계를 살펴보는 동시에, 같은 해에 태어나 각자의 영역에서 한국 미술의 현대화를 이끌었던 이들의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유영국은 자연을 기하학적 질서와 색면의 관계로 환원하며 한국 추상미술의 지평을 확장했고, 최영림은 황토와 모래, 모시천 등 전통 재료를 활용해 한국적 정서와 토속적 미감을 현대적인 회화 언어로 풀어냈으며, 이봉상은 구상회화에 반추상적 조형 감각을 도입해 한국 구상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처럼 세 작가는 추상과 구상, 전통과 현대라는 서로 다른 작업 세계와 방향 속에서도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통해 한국적 미감의 동시대적 의미를 모색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현대화랑은 이번 전시에서 세 작가의 작업 28여 점을 통해 각각의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재조명하고, 한국 근현대 미술의 형성과 전개 과정에서 그들이 남긴 예술사적 성취와 그 의미를 다시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출처: 현대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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