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대구스포츠기념관에서 김중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미디어 시대의 혼재된 현실을 영화적 장면으로 재구성하여 원본과 복제의 경계가 사라진 현대인의 정체성을 탐구하고자 한다. 작가의 작품에서 영화 속 주인공들은 관객석에 앉아 있다. 현실 인물은 영화 속 인물이 되어 스크린에 등장한다. 이와 같이 현대 사회는 영화와 현실의 경계가 뒤섞여 가상과 현실이 혼재된 세상이 펼쳐진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의 속도에 따른 시간적 격차를 경험한다. 영화 속 인물들이 스크린을 통해 현실의 문제를 반영하듯 현대인들은 스크린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동시대의 문제를 마주하게 된다. 이와 같이 과거에는 현실의 흔적 기록에 집중하였다면 현대에는 현실보다 이미지의 세계를 감상하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의 발달을 통하여 경험하지 못했던 현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드러나며 영화 속 잔상은 기억 속 이미지를 콜라주하고 작품 속 영화 인물들은 마음속에 존재하는 욕망을 반영한다. 작품 감상을 통하여 관람객도 콜라주 된 잔상과 다층적 시간성을 통해 가상과 실재가 교차하는 스크린과 현실을 넘나드는 몰입을 경험하면 좋을 것이다. 출처 : 대구스포츠기념관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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