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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경기도미술관 10주년 특별전 《백화만발 만화방창 百花滿發 萬化方暢 – 백 개의 그림, 만 가지 이야기》 2016. 07. 07. ~ 2016. 09. 18. 경기도미술관 기획전시실 가원미술관, 가일미술관,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남송미술관, 단원미술관, 닻미술관, 마가미술관, 맥아트미술관, 모란미술관, 미누현대미술관,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백남준아트센터, 보름산미술관, 블루메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 서호미술관, 설미재미술관,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안상철미술관, 안젤리미술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 어우재미술관, 엄미술관, 여주세계생활도자관 반달미술관, 영은미술관, 유리섬미술관, 이영미술관,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정문규미술관, 종이미술관, 한국미술관, 해움미술관, 현대어린이책미술관, C 아트뮤지엄, DIMA M.O.A 경기도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경기도 소재 서른아홉 개 미술관의 소장품을 한 데 모아 소개하는 <백화만발 만화방창(百花滿發 萬化方暢)–백 개의 그림, 만 가지 이야기> 전시를 개최합니다. 전국의 등록 미술관 190여 개 중 50개의 미술관이 소재하고 있는 경기도는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은 미술관을 품고 있는 예술 작품의 보고입니다. 11개의 국공립미술관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예술을 아끼고 사랑하던 분들이 작품과 함께하는 삶의 기쁨을 다른 이들과 나누기 위해 설립한 사립미술관입니다. 어려운 운영 여건 속에서도 미술작품을 향한 열정으로 일구어낸 경기도의 미술관 문화는 도민 모두가 누려야 할 공공의 가치이자, 후대에 전해줄 소중한 유산이기도 합니다. 이 전시는 백화가 만발하듯 무성하게 피어있는 경기도의 미술관들을 소개하고, 각각의 기관이 소장한 수작 100점을 통해 다양하고 소중한 미술작품의 이야기를 널리 전하고 나누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주요 작품 장욱진, <무제>, 1988, 캔버스에 유채, 45.7×35.5cm,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소장 순수한 이상적 내면세계를 추구한 故장욱진(1917-1990)은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와 함께 한국의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중요한 작가입니다. <무제>는 단순한 화면 속에서 파란 하늘과 빨간 해의 대비 효과가 특히 경쾌합니다. 나무 위에 열을 맞추어 늘어선 집은 유족의 증언에 의하면 원래 나무의 뒤편에 그리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나무의 ‘뒤’가 아닌 나무의 ‘위’쪽으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장욱진은 주로 가족, 아무, 아이, 새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박한 소재들을 심플하게 담아냈습니다. 그의 삶 자체도 신사실파의 철학대로 ‘사실을 새롭게 보자’는 주제의식을 갖고 사물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재된 본질을 추구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대담하고, 순수한 어린아이의 동화같은 장욱진만의 감성이 두드러지는 작품입니다. 장욱진 작가를 기리기 위해 양주시가 설립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의 소장품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총 세 점의 장욱진 작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김정숙, <생生>, 1956, 브론즈, 26×45×13cm, 모란미술관 소장 故김정숙(1916~1991)은 1950년대 한국 초기 추상조각의 개척자로, 한국에 금속조각을 최초로 도입하고, 각종의 첨단적인 조형기법을 시도하였습니다. 작가는 주로 인간과 가족, 모성애 등의 주제를 반추상기법으로 다뤘습니다. 경기도에서 가장 오랫동안 미술관을 운영해온 조각 전문 미술관으로 조각공원이 함께 있는 남양주의 모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 작품은 이연수 관장이 많은 사람을 접견하는 집무실에 늘 작품을 두고 있을 만큼 애정이 남다른 작품입니다. 이번 전시의 서두를 여는 김정숙 작가의 작품 <생>을 통해 우리 삶 속에 미술이, 예술이 어떤 의미인지 질문을 던져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오원 장승업, <국화菊花>, 19세기, 한지에 수묵담채, 114×28cm, DIMA M.O.A 소장 오원 장승업(1843-1897)은 조선 말기의 화원으로 안견, 김홍도와 함께 조선의 3대 화가로 불리웁니다. 오원은 호방한 필묵법과 정교한 묘사를 통해 산수화(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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