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작가 노트 나는 세계를 이해하고, 그것에 시각적 의미를 부여하고자 작업한다. 자연을 관찰하며 초원과 숲이 자라나는 방식, 그 안에 숨어 있는 반복과 변주의 패턴을 바라본다. 형태와 색채는 나에게 하나의 언어이자 기호 체계이다. 이 언어는 고정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조합과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능성을 요구한다. 설치, 우연성, 사진, 대형 회화, 그리고 다양한 재료들은 이러한 탐구를 지속하기 위한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이다. 나의 작업은 예술에 헌신해 온 60여 년의 시간 속에서 축적된 결과이며, 자연 안에서 의미와 감각을 찾아온 나 개인의 여정이기도 하다. 나는 여성 예술가의 계보를 지닌 가문에서 태어났다. 증조모 엘리자베트 폰 콘타(Elisabeth von Conta)는 19세기 파리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작업한 화가였으며, 그의 딸이자 나의 할머니인 기젤라 퓌터-치텔만(Gisela Puetter-Zitelmann)은 조각을 전공하며 평생 형태를 다루는 작업을 이어갔다. 그 다음 세대는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예술적 성향을 온전히 펼칠 수 없었지만, 전후 세대인 나는 이 예술적 흐름을 다시 이어갈 수 있었다. 시대는 변화했고, 상업화의 조건과 예술가의 위치, 다루어야 할 주제 역시 달라졌다. 그러나 나의 주제는 언제나 나의 삶과 자연으로부터 출발한다. 특히 지난 15년간 베를린을 떠나 시골에 거주하며 작업하면서, 자연이 지닌 비밀과 아름다움에 더 깊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아름다움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어야 한다. 그것은 언제나 자연으로부터 오며, 그 자체로 진실이다. 국내외활동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작가 웹사이트 http://www.emily-puetter.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어야 한다. 그것은 언제나 자연으로부터 오며, 그 자체로 진실이다.” -에밀리 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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