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등급

《눈-길》

Date
2026.05.05 ~ 2026.11.01
Venue
Category
분류 전
참여 작가
강익중, 권기수, 김승영, 박경률, 유현미, 이원석, 주세균
주최/주관
삼화페인트
문의
031 481 7000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G뮤지엄커넥트 《눈-길》 2026. 05. 05. ~ 2026. 11. 01.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 갤러리  G뮤지엄커넥트는 경기도미술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관람객을 환대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소장품 기반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미술을 보다 일상에서 편안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공간과 경험을 통해 감상의 여러 방식을 제안한다.  《눈-길》은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미술관에 들어오기 전부터 조용히 시작된다.  관람객의 시선은 한 지점에 머무르기보다, 밖에서 안으로, 한 공간에서 다음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흐른다.  전시는 그 흐름을 따라, 작품과 공간이 서로 연결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감상은 시선을 따라 이동하는 경험에서 시작한다. 미술관 외부에서는 글과 그림이 함께 드러나는 작품이 시선을 가볍게 붙잡으며 전시의 시작을 알리고, 로비에 들어서면 또 다른 작품이 그 시선을 이어받아 다음 공간으로 부드럽게 이끈다. 익숙한 것에서 출발한 시선은 공간을 건너며 흔들리고, 어느 순간 멈추어 스스로 내가 무엇을 기준으로 보고 있었는지를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다시 바깥을 마주할 때, 우리는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이처럼 《눈-길》에서 작품은 감상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길이 된다.  관람객은 작품을 따라 걷는 동안, 자신의 시선과 감각이 조금씩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작품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당신의 시선이 어디로 향하는지 느껴보고, 그 흐름 속에서 공간을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 우리는 공간을 이동하며 지각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시선이 어떤 기준 위에 있는지 인식하며 눈앞의 이미지가 실제가 아님을 경험하고 결국 공간을 하나의 경험된 장소로 느끼게 된다.  장소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 갤러리 참여작가 강익중, 권기수, 김승영, 박경률, 유현미, 이원석, 주세균 기획 최혜경 학예연구사 주최·주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 경기도미술관 후원 삼화페인트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