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박영선은 자연과 생생을 따르는 동아시아의 산수적 세계관 전통, 그리고 수학적 연산과 사진적 재현기술로 세계를 구성/재구성하는 서유럽 근대성 사이 심연에서 진동하며 창작과 연구를 병행해왔다. 카메라 장치를 배제하고 사진 매체에 잠재된 물질적 유동성과 탈주체성을 비인간 행위자들의 참여에 기대어 탐색하는 암실 작업, 그리고 아날로그/디지털사진과 영상, 글, 소리, 냄새 등 여러 매체를 충돌시키며 그 사이 여백을 찾는 탈장르적 설치와 퍼포먼스를 장소특정성에 연결지어 시도하는 중이다. 그럼으로써 작가의 주체성과 개인성을 덜어내고 장소-관객-청중과 함께 물질-비물질 행위자들이 생생하는 찰나적 사건과 조우하는 어떤 (불)가능한 체험-이야기를 모색한다. 중고 올림푸스팬 하프 사이즈 카메라로 만든 짝틀사진들을 발표하며 미술계에 데뷔하여 6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몇몇 기획전과 공연에 참여했다. 사진 미디어와 카메라 장치를 둘러싼 문화 현상, 그리고 사진과 카메라를 창작 매체로 사용하는 작가들의 예술실천에 관한 평문과 논문 들을 썼다. 공연: 〈x@요즘미술일층〉 참가: 박영선, 진상태 일시: 2026. 4. 10.(금) 오후 8시 / 4. 11.(토) 오후 7시 장소: 요즘미술일층 관람료 예매: 15,000원, 현장판매 20,000원 예매방법: 홈페이지 , 인스타로 신청 후 계좌이체, 현장판매는 당일 입구에서 카드 결제 참여작가: 박영선 기획: 요즘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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