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등급
문인수 : 숨, 가득한 벽, 몸짓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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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전시 개요 OVERVIEW 이번 전시에서는 2020~2022년에 제작한 미네르바의 부엉이(Owl of Minerva)작품들과 황소시리즈의드로잉, 페인팅, 오브제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창문시리즈의 신작과 함께 이정갤러리의 새로운 공간에서 형태와 선의 리듬을 선사한다. 또한 문인수의 가구디자인 작품이 노란색의 에너지를 품고 자유롭게 그 공간에 존재한다. 이 작품은 갤러리를 방문하는 관람자들이 참여하여 만들어내는 위치에 배열되거나 해체되어 또 다른 공간의 리듬을 완성한다. 들숨과 날숨이 눌려진 감정 막바지와 막연한 생각의 허우적거림, 대치한 지루한 오후에 선 하나를 쭈욱 그으면 담이 되고 벽을지어낸다. 그 속에 갇혀 아등바등 허겁지겁 갈기면 생채기 몸속에 깊이 파고든다. 갇혀진 곳에서 답답한 숨을 몰아쉬면 조그만구멍에서 밀어내는 숨 보다 들어오는 숨이 더 가쁘다. 공간의 틈에서 서있는 곳을 뭉개놓으면 그림 되어 하늘 오르고 소리 내어보면 바람길 내는 창에 흔적을 남기고 멍한 눈으로 바라면 구도의 길이 여러 갈래 참으로 혼미하다. 공간과 공간 만져진 창 흔적 틈과 숨이 보이는 벽, 창에 어지러운 흔적 숨 가득한 벽, 몸짓의 흔적. 들숨과 날숨, 벽과 창, 몸짓 문인수works 한마당, 환타지 – 작가노트 작가소개 문인수작가는 조각, 드로잉, 페인팅, 디자인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재료의 탐구와 조각적 기법연구에서 더욱 확장된 현대미술의 영역으로 활동중이다. 홍익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하였고 수원대학교에 재작하였다. 1986 제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 1985 제4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1984 제3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등 수상한 이력과, 2022년 여의도 IFC몰 1.2.3관 전시 및 다수의 단체전을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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