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등급

I AM ANARCHISM

Date
2026.05.19 ~ 2026.06.13
Venue
Category
분류 전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restoration big posters upload list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220822a | 김상표展으로 갑니다. 자기 그림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거나 해명할 수 있는 화가는 과연 불행한가? 행복한가? ‘과정철학자’ 화이트헤드와 ‘생성철학자’ 들뢰즈 이론으로 무장한 감상표의 화론과 그림 사이 역학 관계를 단정하는 것은 그리 간단치 않다. 왜냐하면 아무리 정밀한 자기만의 화론이 있다고 해도, 그걸 곧이곧대로 따르는 작가는 없는 까닭이다. 특히 대부분 작가들의 경우 한자리에 매이거나 정체되지 않거나 계속해서 변모해 나가도록 화가를 추동하는 이율배반적인 매개체가 바로 화론이고 작품들인 까닭이기도 하다. 일목요연하게 하나의 틀로 붙잡을 수 없는, 그야말로 ‘틀 없는 틀’의 형상을 하고 있는 그의 회화 세계가 그 증거다. 그는 고정되거나 정형화된 틀을 거부하고 있다는 점에서 영락 없이 이른바 아나키스트에 가깝다, 마치 김수영 시인처럼 "그 자신을 배반하고,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