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등급

이진휴 초대전

Date
2023.06.07 ~ 2023.06.30
Venue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2811 2/3층
Category
분류 전
참여 작가
이진휴
문의
053-791-2131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전시 개요 OVERVIEW 개관 19주년 기획전으로 현재 미국, 싱가폴 등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진휴 작가를 초대했다. 2023년 미국 특별전에 초대작가로도 참여한 작가는 그의 작품에 대해 ‘나의 그림은 머물러 있는 한 장면의 필름이다. 나는 시간을 그리고 있다.’라고 단편적인 말로 표현한다. 스페인 마드리드 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한 작가는 동서양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불협화음들을 주변에서 만나는 오브제들을 이용하여 작품 속에 하나의 에너지로 통일한다. 작가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작업에 몰두한다. 여러 가지 재료들로 인해 다채롭고 암시적인 배경과 독립된 이미지들이 혼재되어 있다. 작가의 작품에는 다양한 문화가 교차 되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등, 상반된 오브제를 끌어들이며 구상과 비구상의 조화로운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이번 전시는 오브제를 도입한 반 입체 작품들이 주류를 이루며 아트 토큰과 협업한 NFT 작품도 포함될 예정이다. [평론] 이진휴의 화면은 어떤 흔적들만이 단서처럼 자리하고 있다. 여러재료들은 다양한효과를 겹성으로 지른다. 그리고 이질적인 것들의 심층으로 인한 에너지가 흐른다. 다채로운 연출로 이루어진 매혹적인 화면에는 신비로운 형상과 오브제의 비밀스러운 등장,불명확한 이미지와 문자의배열,지극히 암시적인 배경과 전경에 위치한 독립된 이미지들이 혼재되어 부유 한다. 어디론가 흐르고 뭉치고 몰려가는 기이한 힘들이 그위로 떠돈다. 물질이 이룬 질료성의 연출과 그위로 부착된 오브제들이 결합되어 삶과 예술을 대변하는 음성을 들려주는 것이다. – 박영택(경기대학교 교수, 미술평론) 글 중 일부 발췌 Jinhyu Lee’s screen leaves marks as a clue. His use of diverse materials overlaps diverse effects. His use of heterogeneous depth creates energy in his piece. His seductive pictures that are made with various settings are filled with mysterious objects, unclear images and letter arrangements, and implied backgrounds with independent images. Strange energy that flow and unite exist in his piece. Material based productions and the objects that are attached to it combines to create a mysterious voice. – Some excerpts from Park Young-taek’s (professor, art critic, Kyonggi University) critique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