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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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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내용 자료보기 전시 소개글 전곡선사박물관이 여러분 곁에 함께한지 어느덧 10년이 되었습니다. 연천군 자연에서 온전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10월의 어느 날, 전곡선사박물관 세 번째 개관 기념전이 개최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는 전곡선사박물관으로서 생성된 고고학 관점과 동시대 현대미술 현장의 만남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수많은 대화로 만들어진 네 작가의 커미션 작품과 각주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완성된 학술적 시도, 그리고 현대미술 관점으로 설치된 유물 현장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획은 1978년 한탄강에서 발견된 주먹도끼와 1960년 초중반에 일어난 플럭서스(Fluxus) 예술 운동이 동기가 되었습니다. 복수적 관점 공존과 다양한 활동으로 발현되는 지점이 고고학과 동시대 현대미술 이음새를 단단하게 해주었습니다. 현대시인 이제니 작가의 2번째 시집 제목을 차용한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는 서로를 잘 모른다는 전제가 섣부른 이해보다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과정을 전시로서 보여드리려 합니다. 지난 모든 과정에서 전 참여자들 간 배려가 이 전시의 큰 맥락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도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내신 여러분을 올해 마지막 기획 전시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에 초청합니다. * 이 제목은 다음의 시집을 차용하여 사용함을 밝힙니다. 이제니,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2014), 문학과 지성사 #개관10주년 # 플럭서스 # 현대미술 이전 목록 다음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만족 보통 불만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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