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등급
《흙으로 빚어낸 ‘조선도공의 둥근마음’ 》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전시 개요 OVERVIEW -일정: 1월 8일 (수) – 23일 (목) -시간: 매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장소: 토포하우스 제 2전시실 토포하우스 제 2 전시실 전시전경 이용순 작가는 자신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백설기 같은 백토와 직접 만든 유약으로 조선도공의 백자 달항아리를 불러내고 있다. 달항아리들은 사람 얼굴처럼 모두가 다르다. 색도 약간 푸른 기가 도는 설백에서 불투명한 유백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이용순, 백자 달항아리, 46 x 46 cm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 화백은 설백의 백자사발이 비워져 있음에도 맑고 푸른 물이 담겨 있는 느낌에 이끌려 달항아리에까지 이르게 됐다고 했다. 이런 맛을 이용순 달항아리는 모두 담아내고 있다. 공간과 빛에 따라 보이는 각양의 얼굴은 카메라에 담기지 않아 천 개의 얼굴을 가졌다는 달항아리의 매력이다. 토포하우스 제 2 전시실 전시전경 드뷔시의 ‘달빛’선율이 어울리고 이해인 수녀의 ‘달빛 기도-한가위에’가 떠올려지는 이용순 달항아리는 순백색의 둥글고 어진 맛이 일품이다. 달항아리 작가 중 최고로 꼽히는 이 작가의 달항아리전이 1월 8일부터 23일까지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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