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전남도립미술관은 동시대 예술의 주요 작품을 소장품으로 수집하고 이를 지역민과 공유함으로써, 공공 미술관의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미디어 소장품전 《데이터와 인공지능, 상상적 풍경, 허구적 서사》는 미술관이 수집해 온 미디어아트 작품 중 ‘티안(Tahn)’, ‘김창겸’, ‘리너스 반 데 벨데(Rinus Van de Velde)’의 작품을 선보이며, 동시대 미디어아트가 기술과 상상력을 통해 현실을 새롭게 구성하는 방식을 조망한다. 전시에 소개되는 세 작가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상상적 풍경’, ‘허구적 서사’라는 각자의 방식으로 새로운 세계를 구축함으로써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정을 제안한다. 티안은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라남도의 자연 풍경을 재구성하여, 가시적인 풍경과 비가시적인 데이터 층위가 공존하는 새로운 산수화를 제시한다. 김창겸은 3D 디지털 이미지로 상상적 풍경을 창조하며,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몽환적 세계를 펼쳐 보인다. 리너스 반 데 벨데는 20세기 외광파 예술가의 하루를 출발점으로 한 상상적 서사를 통해 자신만의 가상 세계관을 구축한다. 《데이터와 인공지능, 상상적 풍경, 허구적 서사》의 세 작가는 각자의 방식으로 현실의 경계를 넘어서며, 우리가 세계를 경험하고 이해하는 방식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기술과 상상력이 현실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힘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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