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기간 2025년 9월 2일(화) ~ 2026년 2월 22일(일) 'Paradise Found'는 조엘 메슬러의 한국 첫 개인전으로, ‘땅(Earth)’, ‘물(Water)’, ‘하늘(Sky)’ 세 가지 상징적 공간을 통해 감정과 창의성, 그리고 관객 스스로의 파라다이스를 찾아가는 여정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진정한 의미의 파라다이스란 외부가 아닌 내면에서 발견하는 것이라는 작가의 깨달음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자신만의 파라다이스를 찾아 나섰던 작가 조엘 메슬러는 이제 작품을 통해서 그 과정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Paradise Found'에서 조엘 메슬러의 작품 세계를 통해 내면으로의 여정을 경험하고 자기만의 파라다이스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품 소개 파라다이스 위드 블라썸 / Paradise with Blossoms 2025 어린 시절 축제의 한 장면처럼 금빛 풍선으로 만들어진 제목은 가볍게 부유하는 듯 보이지만, 메탈 풍선 특유의 얇고 섬세한 질감으로 순간의 아름다움과 덧없음을 암시합니다. 그 아래에는 연분홍빛 꽃잎이 날리며 반짝이는 금박과는 대비되는 명상적인 분위기를 더합니다. 이런 지점에서 조엘 메슬러 작품의 핵심인 연약함과 과장된 아름다움 사이의 긴장감이 잘 드러납니다. 언어와 표면 그리고 기억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장난기 있으면서도 때로는 작가의 진심이 어린 시적인 장면을 완성해냅니다. 무제(아이 러브 유) / Untitled(I Love You) 2023 이 작품은 가벼운 비치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단단하고 무거운 조각입니다. 단단한 재료에 아크릴과 에나멜 광택으로 정교하게 표현된 표면은 마치 팽창한 비닐처럼 가볍고 반짝이며 말랑해 보입니다. 표면에는 "I LOVE YOU"라는 문장이 금빛 메탈 풍선의 형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이런 시각적 요소들이 어우러져 착시를 일으키며, 작가의 작품 특유의 가벼운 느낌과 진지한 무게감, 연약함과 과장된 아름다움 사이의 긴장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요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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