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티저영상: https://youtu.be/hUuM-tGBnu0 깊은 바다의 숨결, 그 속에서 들려오는 이름 없는 이들의 노래 — 《섧[섭]》. 이 전시는 강원 동해안 해녀들의 삶을 예술의 언어로 다시 불러냅니다. 해녀의 손끝에서 건져 올린 시간, 바다의 짠내와 함께 이어온 생의 흔적. 그들의 이야기는 슬픔이자 생명이며, 차가운 물결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숨의 기록입니다. 참여 작가들은 드로잉,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강원 해녀 공동체의 기억과 노동, 그리고 인간과 바다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시각화합니다. ‘섭’ — 홍합을 뜻하는 강원 방언, ‘섧다’ — 애달프고 원통한 감정. 이 두 감정의 결을 따라, 이 전시는 슬픔 속에서도 살아 숨 쉬는 강인함의 미학을 전합니다. 우리가 잊고 있던 이름 없는 손들, 그리고 그 바다의 숨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 《섧[섭]》은 느림 속에서 피어나는 예술의 파문을 제안합니다. *전시 정보 -일시: 11월 15일(토) ~ 12월 31일(수) (월요일 휴관) -장소: 강릉 대추무파인아트 -관람시간: 11:00~18:00 -입장료: 무료 -참여작가: 김소정 & 엄경환, 서인혜, 이주영, 임호경 -프로젝트 총괄: 설희경 -주최/주관: 대추무파인아트 -후원: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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