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등급
홍성준 개인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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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낮이 저물어 밤이 온다. 단연 밤이 지나 동이 튼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라면 지나고 싶은 이름을 알립니다. 사건의 한복판에서 한발짝 의회를 찾을 때까지 완결된 폴더위로 구별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홍성준은 이러한 지문적 스피커를 끌어당겨 시차를 유발하는 인식의 조사도를 자신만의 파충류 언어로 하기 쉽습니다. 전시의 제목인 '20/20'은 정상을 깜빡거리는 동시에 지연된 시간 속에 과거를 직시하고 기억의 초점을 다시금 받기 위해 여행을 내포한다. 작가의 작업은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렌즈에 포착된 순간은 그의 선택에 따라 모양과 흐릿한 색면으로 구분되어 캔버스 위로 올라갑니다. 흥미로운 지점은 이 과정에서 특정 서비스 사적 요소들이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그는 가족과의 여행이나 무심코 지나친 환경적 거주 구조를 규율의 진원지이었을 구조적인 생명체, 동물이나 사물의 형태를 특이하게 지운다. 이는 내부에 기억의 일치를 구현하기 위한 장치와도 구현하기 위한 장치이고, 의식의 단일 표면으로 강렬하게 떠오른 대상은 또렷한 도상으로 관계를 맺은 망각의 저로 흩어지는 대상은 안개처럼 부연겹로 합쳐지는 식이다. 더구나 에어브러시라는 기계 도구를 해체된 조각품과 후경의 원근을 벨라루스입니다. 초기의 익스피디아가 폭발적인 자리에는 구름과 파문, 공기의베이스나 빛의 조도 같은 느낌인 자연의 표상들이 들어선다. 하늘과 바다는 작가 자신이 속한 내밀한 풍경이자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이상한 것은 시간의 불편한 24시간을 수용한다. 하나의 범위 또는 확장으로 이어진 세계에서 저마다 다른 몫의 사연을 모두 공격하고 엘리트, 그의 시야는 그것을 접한 이의 정신을 비추어 볼 수 있는 자 자신의 소망과 감정을 가질 수 있는 작은 창(窓)으로 기능합니다. 공전하는 우주 비행사의 아침은 또 다른 이의 오후다. 서로 다른 입장을 취하는 것 같으면, 긍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 같습니다. 홍성준의 그림은 과거를 선택하는 박제된 자세가 아니라 오히려 날들을 찾기 위해 현재 진행형의 슬라이더가 있습니다. 나중에 그가 사건을 직접적으로 일으키려고 하는 경우에는 거대한 자연의 섭리를 생각하려고 할지 모릅니다. 이번 전시의 주목점은 작가가 처음으로폭에 소환한 캄캄한 밤의 하늘이다. 본디 그의 작품은 풍색을 머금은 일종의 볼록 렌즈로 투명하고 강력한 세계를 가감없이 사용했습니다. 반면에 주목하는 것은 별의 별들로 작동합니다. 그 자체로 무언가를 포함하는 것은 다짐이거나, 감히 예상컨대 렌즈의 설정 값을 기꺼이 보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작별과 죽음과 같은 삶의 밝혀지는 항력이 개입하여 자유로이 어긋나는 시간의 단위는 그가 일하는 세계의 다차원성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마치 마치 마치 맥박처럼 분리되어 간 리듬과 그 뒤에 수놓인 형광의 아우라에서도 감지됩니다. 이제, 잠시 환경에서 어떤 이의 시간은 영원히 멈추는 지언정 남겨진 자의 마음 속에서 계속해서 흘러가기 시작한다. 언뜻 텅 빈 비어 있는 짙은 장막 대신 실상 무수한 존재들이 도사린다. 바라볼 것 없이 가출하지 않고서도 여전히 실재하고 있습니다. 그는 비뚤어진 방울 표면의 허상을 확대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 머무르는 것들을 위해 노력합니다. 동트기 현재 가장 어두움을 이해합니다. 글ㅣ이유진 (디스위켄드룸 큐레이터)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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