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등급
틱틱틱 Ptych Ptych Ptych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미술은 늘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동시대를 살아가며 마주한 문제는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들입니다. 다소 무겁고 근본적인 물음들입니다. 이번 전시는 이미지의 의미보다, 이미지가 어떻게 나뉘고 어떻게 놓이는지에 주목합니다. 회화가 가진 여러 매력 가운데, 가장 직접적으로 감각을 자극하는 시각적 경험에 집중해보려는 마음입니다. 이번에는 이런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회화는 반드시 하나의 화면이어야 하는가. 그 전제는 얼마나 당연한가. 딥티크(diptych), 트립티크(triptych), 폴립티크(polyptych)라는 형식에서 출발한 《틱틱틱》은 화면이 분할되는 순간 발생하는 간격과 긴장, 그리고 관계의 구조를 탐구합니다. 하나의 이미지를 여러 패널로 나누는 행위는 회화를 단일한 장면이 아닌 구조로 전환시킵니다. 《틱틱틱》은 19명의 작가가 세 개의 파트로 참여하는 릴레이 프로그램입니다. 세대와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각기 다른 방법으로 화면의 경계와 구조를 다룹니다. 파트 1에서는 여섯 명의 작가가 분할, 반복, 변형 캔버스, 공간 병치 등의 방식으로 회화의 형식을 재구성합니다. 《틱틱틱》은 연작의 나열이 아니라, 형식이 곧 질문이 되는 자리입니다. 화면은 더 이상 고정된 단위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생성되는 구조로 읽힙니다. PART 1 2026. 2. 20 — 3. 14 김휘동, 안수인, 정연재, 지근욱, 최유성, 홍정욱 PART 2 2026. 3. 18 — 4. 11 김서현, 박영환, 박주애, 박현정, 이정웅, 채지민, 홍수림 PART 3 2026. 4. 15 — 5. 9 김세진, 김소영, 보킴, 유재연, 이산오, 임지현 출처: 씨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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