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등급
빛이 부르는 자리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빛이 부르는 자리》 룩인사이드 갤러리 대표 심재창 빛은 늘 우리 곁에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느끼는지는 각자의 자리마다 다르게 열립니다. 그 빛이 눈에 들어올 때 우리는 일상 속 작은 순간마저도 새롭게 마주하게 됩니다. 때로는 그 빛이 우리 내면의 문을 누군가 두드리는 부름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빛이 부르는 자리”는 바로 그 부름의 순간들에 집중한 전시입니다. 빛은 우리가 잊고 있던 질문을 다시 꺼내게 하고, 삶의 의미와 관계, 그리고 내면의 감각을 열어 주는 힘입니다. 빛이 부르는 자리는 특정한 형식이나 생각을 강요하는 공간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 속에 존재하는 ‘열림의 순간’입니다. 이번 전시는 사진, 회화,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하는 8명의 작가 (김광준, 김문선, 김민정, 송은주, 최은, 이삭, 이승호, 홍인숙) 와 함께 공간의 다양성을 만들어 가는 여정입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빛과 그림자, 형상과 여백, 보임과 보이지 않음의 경계를 탐색하며, 하나의 공간 안에 여러 방면의 이야기를 펼쳐 보입니다. 모든 매체는 각각의 방식으로 빛의 부름이 머무르는 자리를 보여 줍니다. “빛이 부르는 자리”는 작품 앞에 서있는 시간 자체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는 자리입니다. 관람자는 작품 속의 빛과 이미지를 마주하며, 스스로의 삶과 기억, 그리고 일상에서 놓쳤던 생각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어떤 정답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삶 속에서 의미를 찾아가는 편안한 여정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전시는 스페이스 엄 갤러리의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 신앙전과 연계해서 함께 진행됩니다. 두 공간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지만, 현실 너머의 의미와 진정성, 관계의 깊이를 묻는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및 제공: 룩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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