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등급
붉은 돌, 유리 바다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인천도시공사 백년이음 기획전시 〈붉은 돌, 유리 바다〉는 인천 지역의 청년·활동 작가 7인이 인천과 개항장, 그리고 근대건축문화자산을 각자의 시선으로 탐구하고 재해석한 작업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회화, 설치, 공예,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도시의 시간과 풍경을 입체적으로 펼쳐냅니다. 전시 제목의 ‘붉은 돌’은 근대건축문화자산의 단단한 피부를 이루는 붉은 벽돌을, ‘유리 바다’는 유리창 너머로 시원하게 열리는 인천 앞바다의 풍경을 비유합니다. 건축의 물성과 도시의 풍경이 겹치는 지점에서, 인천이라는 장소가 지닌 시간의 결을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인천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개항장 일대의 근대 건축물을 매입·리모델링하여 지역 거점 문화공간으로 조성·운영함으로써 원도심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인천만의 특별한 문화재생 사업입니다. 전시가 열리고 있는 근대건축문화자산 2호 백년이음은 백여 년의 시간 동안 서양 잡화점, 인삼판매소, 그리고 맞은편 해안성당의 교육관 등으로 사용되며 지역의 생활사를 품어온 공간입니다. 현재는 인천도시공사의 매입과 리모델링을 거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자리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이곳이 간직한 삶과 이야기의 층위를 조명하는 동시에, 돌·나무·유리·타일·아치 등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부터 3호까지 이어지는 건축적 요소들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을 다채롭게 담아냈습니다. 전시장 사이사이를 거닐며 작품과 공간이 담은 이야기를 마음껏 상상하고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붉은 돌, 유리바다》 전시연계 워크숍 안내 전시연계 워크숍은 《붉은 돌, 유리바다》의 참여작가 7인이 직접 기획한 워크숍으로 전시기간 동안 토, 일 주말에 진행됩니다. - 참여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으로 진행됩니다. - 신청링크: https://forms.gle/uy14e2kC5WzFUtSU6 참여작가: 구은정, 노찬균, 박주연, 원나래, 이려진, 허영지, 희박 기획: 이려진, 희박 주최•주관: 인천도시공사 문의: 032-260-5317 출처: 인천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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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