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3등급
ACC NEXT 아시아 신진 작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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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소개 ACC NEXT 아시아 신진 작가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새롭게 선보이는 ACC NEXT 아시아 신진 작가전은 아시아 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신진 작가들을 소개하고, 이들이 서로 연결되고 확장되는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는 변화하는 환경과 기술, 사회적 조건 속에서 아시아의 현재를 묻는 시대적 흐름에 대한 응답으로, NEXT라는 그 이름처럼 아시아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성을 상상해 보는 자리입니다. 그 첫 시작을 함께하는 국내외 5명(팀)의 작가들은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한 이야기를 각기 다른 형식과 언어로 풀어내며 오늘날 아시아가 마주한 공통의 문제의식으로 확장합니다. 영상, 설치, 사운드,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적 실험을 보여주는 이들의 작업은 아시아를 단일한 서사로 호명하는 것이 아닌, 서로 어긋나고 교차하며 아시아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느슨한 연결망을 형성합니다. 이러한 유연한 관계 맺기는 다름을 인지하고 환대하는 태도로 전환되어 공동체를 향한 대안적 감각을 일깨웁니다. 전시는 이러한 개별적 실천들이 한 공간 안에서 공존하는 방식을 통해 동시대 아시아 예술의 현재를 하나의 장면으로 포착하고자 합니다. ACC NEXT는 신진 작가들의 다채로운 시각을 소개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아시아 예술의 동시대적 흐름과 변화하는 지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축적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전시는 하나의 완결된 결과로서 제시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대의 미학적 통찰이 앞으로 어떤 궤적을 그려 나갈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ACC NEXT가 아시아 예술의 실험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플랫폼으로서 기능하며, 예술이 곧 우리 사회에 응답하는 감각적 실천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참여작가 강수지·이하영(Kang Sooji & Lee Hayoung), 이주연(Lee Jooyeon), 이시마(leesima), 치우 즈 옌(Ciou Zih-Yan), 유얀 왕(Yuyan Wang) 전시작품 《민주주의 덕질하기》 강수지 이하영, 2025 혼합매체, 팬픽 회지, 디지털 프린트, 반사 시트, 응급 은박 담요, 단채널 영상, 사운드(박서영),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스튜디오 태도), 가변설치. 《웨더》 유얀 왕, 2025 비디오 설치, 디지털 프린트, 카펫, 사운드, 가변설치. 《쇄파》 이시마, 2025(2026재편집) 단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38분 42초. 《헤비웨더》 이주연, 2025 단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22분 42초. 《만델라 메모리》 치우 즈 옌, 2024 2채널 비디오 설치, 거울 아케이드, 사진 프린트, 조명, 컬러, 사운드, 가변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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