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3등급
제주체 김석윤 건축전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상세정보 제주체_김석윤 건축전 2026-02-06 ~ 2026-03-29 | 09:00~18:00 제주현대미술관 제1기획전시실 | 제2기획전시실 제주도립미술관(제주현대미술관), (사)한국건축가협회 제주건축가회 제주의 대표 건축가이자 제주 건축문화의 형성과 발전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해온 건축가 김석윤의 건축철학과 주요 작품을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자리이다. 김석윤의 작업이 제주의 자연·사회·문화적 조건 속에서 제주 현대건축의 형성과 전개에 어떠한 역할을 해왔는지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제주도립미술관과 (사)한국건축가협회 제주건축가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본 전시는 2009년 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한 김석윤의 대표작인 제주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되어, 건축가의 사유가 구현된 공간 안에서 그의 건축 세계를 되짚는다는 점에서 전시의 내용과 장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상징성과 장소성도 함께 지닌다. 전시는 △프롤로그: 제주체 △배경: 건축 감각의 바탕 △만남 : 시대, 건축과의 만남 △실천: 사유에서 공간으로 △축적: 다시 장면들 △공명: 오래된 미래 등 6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 제1장. ‘배경: 건축 감각의 바탕’에서는 김석윤의 건축은 제주라는 장소적 기반에서 출발하여, 지역의 자연과 삶의 조건이 그의 건축 사유의 토대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 제2장. ‘만남: 시대, 건축과의 만남’에서는 건축 흐름을 연대기적으로 조망하며, 김석윤의 건축이 놓였던 시대적 조건과 동시대 건축가들과의 관계를 드러낸다. - 제3장. ‘실천: 사유에서 공간’에서는 건축가의 건축은 시대 속에서 형성된 사유가 주거와 공공건축이라는 실천을 통해 구체적인 공간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 제1절 주거, 최소 단위를 짓다 : 주거는 개인의 삶이 사회와 처음 맞닿는 최소 단위로, 본 절에서는 시대와 가족 구조의 변화 속에서 각기 다른 삶의 방식을 담아낸 건축가의 주택 작업을 조명한다. ‣ 제2절 공공, 탈권위를 짓다 : 공공건축은 공동체의 가치를 공간으로 구현하는 사회적 실천으로, 본 절에서는 위계를 해체하고 열린 공간 체계를 통해 탈권위적 공공성을 구현해 온 공공건축 작업을 소개한다. - 제4장. ‘축적: 다시 장면들’에서는 김석윤의 건축을 현재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그의 사유가 동시대 건축가들의 언어를 통해 새로운 장면으로 축적되는 과정을 담는다. - 에필로그. ‘공명: 오래된 미래’는 제주의 건축은 과거와 현재의 사유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지속가능한 공명을 만들어왔으며, 김석윤의 건축은 오늘의 제주 건축을 다시 사유하게 하는 ‘오래된 미래’로 작동한다.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