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등급
ɔːn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전시 개요 OVERVIEW 이번 전시회 ɔːn(on)은 갤러리 팔조의 전시회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심향, 정병현, 정득용, 아령, 최정윤, 르네 리트마이어의 작품을 재조명하는 리뷰전으로 각 작가들만의 독특하고 주관적인 작품이 전시된다. ɔːn(on)은 여러 나라의 사전적 의미로 지속하다, 사람, 은혜, 소리, 음색, 무엇의 표면에 닿거나 그 표면을 형성함을 나타냄 등의 의미를 갖고 있다. 르네 리트마이어(Rene Rietmeyer)는 주변환경에 대한 자신과 시간, 공간, 존재에 대한 인식의 지적인 표현을 박스, 캔버스 등으로 표현한다. 심향(Simhyang)은 한지와 여러 가지 실을 매개로 하여, 평면표현을 새로운 형태의 표현으로 확장하기 위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다층기법을 사용하였다. 이 기법으로 탄생한 ‘Starfield Series’는 존재의 가치와 각기 다른 존재 사이와의 축적된 시간과 관계를 형상화하였다. 아령(Aryung)은 삶의 끈, 인연의 끈에 집중하여 그 관계를 선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정득용(T-Yong Chung)은 그가 직접 만난 사람들, 혹 이미 사라져간 사람들을 전통적인 방법으로 조각화하고 이 이미지를 부분적으로 지우고 이를 다시 브론즈로 변화시키는 등 실험과 시도를 끊임없이 반복하여 나타나는 과정이자 결과물이다. 정병현(Byeonghyeon Jeong)은 안료를 한지위에 칠하고 덮기를 수없이 반복한 후 타투머신 바늘로 뜯어내고, 그 뜯어낸 부분을 다시 칠하여 우연의 효과로 착시를 일으키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최정윤(Jeongyun Choi)은 검과 소금, 꽃으로 인간욕망의 허무한 관념적 실체를 시각적 대상물로 언어화한다.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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