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등급

광주 미술의 재해석과 방향성 모색전

2026.06.17 ~ 2026.06.30
광주 광산구 소촌로85번길 14-9

전시 소개

🎨 광주 미술의 재해석과 방향성 모색전 호남대학교 드림라이프대학 학생작가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유화, 아크릴, 서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색채와 공간, 감각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작품 속에서 예술이 전하는 새로운 시각과 감성의 울림을 만나보세요 ✨ - 🌈 주 제 색채와 공간, 감각의 확장 📆 기 간 2026. 6. 17.(수) ~ 6. 30.(화) 🏛️ 장 소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 👩‍🎨 참여작가 호남대학교 드림라이프대학 학생작가 50여 명 ✨ 전시내용 색과 선, 질감과 여백이 만들어내는 감각의 울림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전시 - 🖌️색채와 공간, 감각의 확장 이번 전시는 유화, 아크릴, 서예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색채와 공간이 어떻게 감각의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가를 탐구하는 전시이다. 구상과 추상이라는 서로 다른 조형 언어는 하나의 흐름 안에서 공존하며, 화면 속에서 감각과 정서, 그리고 물질적 표현의 가능성을 새롭게 드러낸다. 작가들은 단순히 대상을 재현하거나 형상을 해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색과 선, 질감과 여백이 만들어내는 감각적 울림 자체를 작품의 중심에 두고 있다. 유화 작품에서는 중첩된 붓질과 깊이 있는 색면을 통해 시간성과 내면의 정서를 표현하며, 화면 안의 공간은 현실의 풍경을 넘어 심리적 공간으로 확장된다. 두텁게 쌓인 마티에르는 감각의 밀도를 형성하고, 색채의 충돌과 조화는 시각적 리듬을 만들어낸다. 아크릴 작업은 보다 자유롭고 실험적인 방식으로 전개된다. 빠른 호흡의 색채, 반복되는 흔적, 우연적인 번짐과 중첩은 현대적 감각과 에너지를 드러내며, 공간은 고정된 구조가 아니라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감각의 장으로 나타난다. 서예 작품은 문자와 회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선의 움직임과 먹의 농담을 통해 정신성과 신체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획의 속도와 리듬, 여백의 긴장감은 단순한 문자 표현을 넘어 하나의 추상적 공간을 형성한다. 특히 동양적 조형 감각과 현대 회화적 해석이 결합되면서, 서예는 더 이상 전통적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감각적 추상으로 확장된다. 이번 전시에서 구상은 현실 세계의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감각적 풍경을 제시하며, 추상은 형태의 해체를 통해 순수한 색과 움직임, 감정의 흐름을 강조한다. 서로 다른 표현 방식은 대립하기보다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며, 하나의 화면 안에서 다양한 감각의 층위를 형성한다. 작가들은 색채를 단순한 시각적 요소가 아닌 감정을 전달하는 언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공간 역시 물리적 깊이가 아닌 심리적·감각적 확장의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 결국 이번 전시는 장르와 형식의 경계를 넘어 색채와 공간이 인간의 감각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이다. 화면 위에 남겨진 흔적과 움직임, 선과 면, 여백과 중첩은 각기 다른 감각의 파동을 형성하며 관람자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안한다. 이는 단순한 조형 표현의 전시가 아니라, 감각과 인식의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는 하나의 예술적 실험이라 할 수 있다.

관람료
무료
운영시간
일 10:00-18:00
월 휴관
화 10:00-18:00
수 10:00-18:00
목 10:00-18:00
금 10:00-18:00
토 10:00-18:00
주최/주관
광산구
문의
0629603686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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