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등급

콰야 Qwaya, What should we do?|어떻게 해야 할까

Date
2024.02.03 ~ 2024.02.24
Venue
Category
분류 전
참여 작가
콰야 Qwaya
문의
02 6203 2015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전시 개요 OVERVIEW 이길이구 갤러리는 2024년 2월 3일부터 24일까지 콰야 (Qwaya, b.1991) 작가의 개인전《어떻게 해야 할까》를 개최합니다. 작가는 매일의 삶에서 떠오르는 사유들을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자신의 삶을 둘러싼 섬세한 이야기들과 번뇌 그리고 세상의 흐름에서 감정선을 따라 그림을 통해 끊임없이 피부로 느끼게 해 줍니다. 이번 전시는 콰야 작가의 한층 견고해진 색채와 사실적인 묘사 그리고 더욱 단단한 구조로 화면을 구성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순간의 기록을 넘어, 우리가 사는 세상 어딘가를 향한 작가의 깊은 속내가 담긴 작품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서사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의 삶의 방향에 대한 고찰은 우리 모두가 매일 부딪히는 사회에서 간과되기 쉬운 불안한 갈등과 모순을 부상시킵니다. 불편한 이야기들로 내재된 인간 본질과 삶의 지표도 콰야 작가의 필치로는 유쾌하게 짚어냅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사유의 시간속에서 우리는 새롭고 낯설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의 작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유의 시공간을 공간의 구도와 인물의 시선 처리, 신체의 방향, 색감 등을 통해 비현실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자아냅니다. 콰야의 작품은 감상자가 작품을 두루 관찰하며 일차적으로 창작자의 일상을 교감하고, 그가 바라보고 지향하는 세상에 대해 조명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을 둘러싼 세상의 변화와 사람들의 관계에 대해 고찰하게 만들어 삶의 가치를 다시한번 새기도록 이끌어줍니다. 우리의 삶은 개인적 이유에서, 사회적 역할과 규범 안에서, 혹은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쉽게 무미건조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분명 아름다움이라는 보편적 가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가치를 알아차리기 위해선 속도를 늦추고 한발짝 뒤로 물러나 세상과 나를 바라보는 고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번 이길이구 갤러리의 <어떻게 해야할까>전시는 빠르게 변화되는 사회속에서 놓쳐버릴 수 있는 인간의 본질과 삶의 지표를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콰야, 잠이 오지 않아서 When can’t sleep, 2023, Oil on Canvas, 73x91cm 2GIL29 GALLERY is pleased to announce the Solo Exhibition 《 What should we do?》 by Qwaya (b. 1991), which will take place from February 3rd to February 24th, 2024. Qwaya captures the intricacies of daily life through his artwork, portraying nuanced narratives, anxieties, and the ebb and flow of the world that allow observers to constantly feel them on a personal level. The exhibition reveals Qwaya‘s heightened mastery of color, realistic depictions, and refined compositional structures, which transports his depictions beyond the mere documentation of fleeting moments and weaves the artists personal contemplations of the direction of life into them. As such, Qwaya explores societal anxieties and contradictions often overlooked in the daily hustle of everyday life. Qwaya’s disquieting narratives skillfully unveil the intrinsic human essence and inherently flawed markers of human nature, embedding usually uncom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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