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시 소개
스페이스 애프터는 3월 19일부터 이미솔 개인전 《그리기 전에》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이미솔 작가는 ‘매일’이라는 개인적 시간과 회화에 구현되는 공간의 변화를 상징적 질료를 사용하여 보여줍니다. 하루하루의 정서를 조각보와 같이 엮여진 캔버스 천과 그날의 신문 위에 그려내는 작업은, 거리를 초월하여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만남이자, 삶의 가치를 스스로 환기하는 ‘그리기’의 서사입니다. 이 전시는 MnJ문화복지재단과 서전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청년작가개인전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미솔 작가와 스페이스 애프터가 함께 하는 전시 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나는 그리기를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가져왔다.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는 그림이나 매일 한 칸씩 채워가는 그림과 같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식을 고안하고 실천 하는 것에 한동안 몰두했다. 최근에는 이미지를 그리는 것보다 그 이미지가 놓일 면을 마련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그리기에 적합한 종이를 구매하기보다, 남겨진 것, 한 번의 쓰임 을 다한 것들을 매만지고 이어 붙여 그림을 받칠 수 있는 표면을 만든다. 그리기 전의 이 과정들은 창작이라기보다 단순한 노동에 가깝다. 사소한 일상의 행위와 닮은 이 시간 속에서 생활과 작업이 자연스레 연결된다.” (이미솔, 작가노트 중에서) 기획: 이미솔 협력기획: 구나연 글: 이미솔, 구나연 촬영: 홍은기 후원: MnJ문화복지재단, 서전문화재단 출처: 스페이스애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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