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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서울가톨릭미술가회, 제53회 정기전 '스페이스 성북'서 개막 85명 역대 최다 인원 참여… '그리스도 안에서의 일치' 예술로 승화 서울가톨릭미술가회(회장 박혜원)가 ‘미(美)를 통한 복음화’를 주제로 한 제53회 정기전 《한 분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2월 25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스페이스 성북에서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가톨릭미술가회는 반세기 넘게 활동해 온 단체로, 올해는 역대 최다 인원인 85명의 회원이 참여해 공예, 조각, 회화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의 핵심 주제는 레오 14세 교황의 사목 표어인 ‘한 분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In Illo Uno Unum)’다. 이는 성 아우구스티노의 강론에서 인용된 것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인들이 이루는 공동체적 일치를 강조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하느님의 친교를 뜻하는 신학적 용어 ‘페리코레시스(사랑의 춤)’를 예술적 영성으로 재해석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효율적인 관람을 위해 전시는 연령대별 회원들이 골고루 섞인 3부제 (1부: 2월 25일 ~ 3월 7일, 2부: 3월 11일 ~ 3월 21일, 3부: 3월 25일 ~ 4월 4일)로 운영된다. 지난 개막식에 참석한 前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축사를 통해 “AI 시대에도 예술가의 창조적 기쁨은 고유한 가치를 지닌다”며 “전시 준비 과정에서 맺은 일치의 열매가 관람객들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혜원 회장 역시 “작품들이 관객과 소통하며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갤러리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최종태(요셉), 〈서 있는 여인〉, 2013, 나무에 채색, 24.5x8x111cm 이동표(세례자 요한), 〈유혹〉, 2025, acrylic on canvas, 72.7×60.6cm 최의순(비안네), 〈026-1〉, 2026, 석고 마대 철사, 37x20x43cm 이춘만(크리스티나), 영감(Spiritual insight), 2004, collage, 22.5x13.2cm 변진의(소화데레사) , 〈본향(Eternal home)〉, 2017, Oil on canvas, 120x120cm 강희덕(가를로), 〈다시 아이가 되어〉, 2020, stainless steel, 67x68cm 한진섭(요셉), 〈성모자상〉, 2025, 대리석, 15.5x14x51cm 제53회 서울가톨릭미술가회 정기전 한 분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 In Illo uno unum 2026 02.25-04.04 1부 전시: 2월 25일(수) ~ 3월 7일(토) 권정우·김경원·김선옥·김선희·김연행·김윤순·김윤아·김형주·김혜진·두시영 선종훈·신소연·심효선·윤서진·이동표·이소윤·이환범·임정은·이정태·장동문 장동현·정수연·정완규·최선옥·최성열·최종태·최의순·한상미·한진섭 2부 전시: 3월 11일(수) ~ 3월 21일(토) 강희덕·구정민·권녕숙·김겸순·김경이·김선옥·김세중·김은경·김태윤·박성환 박혜원·박희경·선학균·신금섭·신범승·신정은 안병철·이광미·이수현·이은상 이주은·이창림·이혜원·정경식·조규석·조숙의·주삼순·한상희 3부 전시: 3월 25일(수) ~ 4월 4일(토) 김경화·김상일·김수정·김원경·김원란·김은정·김혜선·류금희·박고운·박재웅 박혜원·변진의·안성옥·양혜순·오경순·오채현·유순희·유향숙·이경희·이소영·이지희·이춘만·임성연·장동문·장혜자·정희경·조성인·조수선·하귀분 주최 서울가톨릭미술가회 후원 가톨릭 교리신학원 전주교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스페이스성북 SPACE SEONG BUK 서울 성북구 성북로 80, 성북동 기도의 집 1층 문의 02-766-3004 관람시간: 전시중 휴관일 없음 11: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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