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策展人親自評定的等級繽紛心情
展覽介紹
지친 마음,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색으로 쉬어간다 ‘색과 감정’ 주제 ‘마음이 알록달록’전 어린이와 어른 모두 위한 치유와 회복의 여정 색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체험형 전시가 제주에 마련된다. 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는 10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마음이 알록달록’전(展)을 개최한다. ‘색과 감정’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관람객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탐구하도록 꾸며졌다. 전시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색채를 단순한 물리적 현상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심리적 언어로 바라본다. 색이 지닌 고유한 파장과 에너지가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고 뇌 신경계를 자극해 심리적 안정과 생체리듬 회복을 돕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치열한 경쟁과 고립, 급격한 변화 속에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치유와 회복의 예술 여행’이다. 관람객은 색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여러 연계 활동을 거치며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다. 전시는 색이 지닌 고유한 에너지를 체감하도록 다섯 가지 주제로 나뉜다. △내 마음은 어떤 색일까? △파랑_하늘처럼, 바다처럼 △초록_마음이 자라는 곳 △노랑_행복한 생각 △빨강_사랑의 기술이다. 관람객은 주제별 작품을 감상하고 이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종후 도립미술관장은 “예술을 놀이처럼 즐기며 감각을 깨우는 경험은 삶에 오래 남는 힘이 된다”며 “이번 전시에서 도민과 관람객이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건강한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현대미술관 누리집(www.jeju.go.kr/jeju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 시 명: 마음이 알록달록 ❍ 전시기간: 2026. 7. 10.(금) ~ 10. 25.(일) ❍ 전시장소: 제주현대미술관 특별전시실, 제1기획전시실, 제2기획전시실 ❍ 전시내용:‘색과 감정’을 주제로 한 체험 전시, 우리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치유와 회복의 예술 여행 오늘날 우리는 디지털 시대의 편리함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직접적인 경험과 대면 활동이 주는 정서적 교감은 여전히 우리 삶에서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지닙니다. 그중 예술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감각을 깨우는 미술관에서의 경험은 우리 삶에 평생 지속되는 긍정적인 힘이 됩니다. 제주현대미술관에서는 ‘색과 감정’을 주제로 어린이도 어른도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자유롭게 탐구할 수 있는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우리의 삶은 색으로 가득합니다. 푸른 하늘과 바다, 초록의 숲, 빨간 장미 등 우리가 일상에 만나는 수많은 색은 물리적 현상을 넘어 눈과 마음으로 느끼는 심리적 현상입니다. 색채는 내면의 감정을 공감하게 하는 소통의 매개체이자 가장 솔직한 감정의 언어입니다. 색의 고유한 파장과 에너지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 생체리듬의 회복을 도와줍니다. 또한 눈으로 인지한 색채 자극이 뇌 신경계를 활성화하여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를 자아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 《마음이 알록달록》은 치열한 경쟁과 고립, 급격한 변화 등 스트레스로 지친 우리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치유와 회복의 여행입니다. 색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1 ▲ 내 마음은 어떤 색일까? - 색이 무엇인가요? (색의 분류, 색에 대한 탐구, 오방색, 색의 종류와 의미) - 연계활동_내 마음 카드 만들기(감정 카드로 내 마음을 찾아 내 마음 카드 만들기) 2 ▲ 파랑_하늘처럼, 바다처럼 강운 <공기와 꿈〉, 2014, 181.8×259cm, 캔버스에 염색한지, 한지, 제주도립미술관 소장 강요배, <구름이 하늘에다〉, 2015, 162×130cm, 캔버스에 아크릴릭 물감, 제주도립미술관 소장 고보형, <우도가 보이는 풍경〉, 2005, 129×160cm, 캔버스에 유화물감, 제주현대미술관 소장 제니퍼 스타인캠프, <Primordial 1〉, 2020, 가변설치 (ed.1/3), 3D 애니메이션, 제주현대미술관 소장 송창애, <워터 스케이프 1305〉, 2013,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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