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HU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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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HULTA·永恒的自恋者,CHUN Kyungja<常设展>
永恒的自恋者,CHUN Kyungja<常设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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策展人亲自评定的等级

永恒的自恋者,CHUN Kyungja<常设展>

2025.09.19 ~常设
61 Deoksugung-gil, Jung-gu, Seoul

展览介绍

“내 그림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영원히 남겨지길 바란다.” 1998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천경자(千鏡子, 1924-2015)는 시민과 후학들이 자신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60여년에 걸쳐 제작한 작품 93점을 서울시립미술관에 기증하였다. 한국화의 채색화 분야에서 독자적인 화풍을 이루어 온 작가의 독특한 작품세계와 그 기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천경자 상설전시는 ‘영원한 나르시스트, 천경자’라는 이름으로 2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는 꿈과 사랑, 환상에서... 섹션 1. 내 슬픈 전설의 이야기 “내 온몸 구석구석엔 거부할 수 없는 숙명적인 여인의 한이 서려있나 봐요.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내 슬픈 전설의 이야기는 지워지지 않아요.” 자화상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1977)와 해외여행지에서 본 이국여인의 모습을 그린 〈자마이카의 여인 곡예사〉(1989)와 같은 작품으로 구성된 섹션 ‘내 슬픈 전설의 이야기’에는 작가가 결코 벗어날 수 없었던 “숙명적인 여인의 한”이 서린 다양한 모습의 여인들이 자리한다. 작품의 분위기를 지배하는 짙은 한의 정서는 천경자에게 있어 슬프지만 달콤한, 인생으로서의 매력이었다. 작가의 분신이기도 한 그림 속 여인들의 모습... 〈여인의 시 Ⅰ〉 (1984)는 사무치는 고독 속에서 삶에 대한 애착을 드러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2점 연작으로 제작되었다. 천경자는 1980년대 중반 여인 누드를 화폭에 적극적으로 등장시키며 특정 모델의 사실적인 묘사가 아닌 자유로운 표현으로서 누드를 그렸다. 1969년부터 1990년대까지는 해외여행에서 지속적으로 원시성, 원시미를 탐구했는데, 이는 인간 본연의 원초적인 모습과 관련된다. 나체 여인의 등장은 생명을 탄생시키는 근원을 여성으로 보는 모체회귀와 연관된다. 여인의 얼굴과 눈망울에는 고독감이 가득하다. 벌거벗은 채 당당하게 서 있는 여인상은 세상의 모진 풍... 〈여인의 시 Ⅱ〉 (1985)는 인간과 자연, 현실을 벗어나 초현실적인 세계로 향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상한 작품이다. 여인은 광기 가득한 금빛 눈으로 팔을 벌린 채, 장미를 가슴에 품고 떠오르는 형상이다. 구름 사이로 여인을 등장시켜 현실과 상상이 공존하는 공간을 연출한 것은 작가 스스로 추구해왔던 ‘해방된 세계에서 떠오르는 여인’을 보여준다. 장미는 그의 삶에서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작품에서 함께 존재해 왔다. 천경자는 장미처럼 자신을 방어하는 가시를 예술에 비유했고, 가시에서 핀 장미를 안고 살아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담아 화려하고 향기 그윽한 작품을 만들고자...

门票
免费
停车
附近停车场 · 해운센터앞 공영주차장 193m · 유료
开放时间
三 10:00-20:00
六 10:00-19:00
日 10:00-19:00
周一 休馆
参展艺术家
천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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拍照政策
📸 禁止拍照
联系方式
02-2124-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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