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3등급

2026年上半年策划展览:在李家田庄盛开的美丽稻谷

2026.05.22 ~ 2026.10.1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59

전시 소개

전주 서부신시가지에 있는 전북경찰청 옆을 지나는 '마전로'는 과거 이곳에 있었던 '마전마을'의 이름을 간직한 도로입니다. 신시가지가 개발되기 전, 이곳은 약 700년동안 전주 이씨 일가가 터를 잡고 살아온 집성촌이었습니다. 고려 말의 유학자 황강 이문정 선생이 노년에 고향인 전주로 내려와 거주하며 시작된 이 마을은, 훗날 후손들이 그를 기리기 위해 그의 호를 딴 '황강서원'을 세우며 가문의 역사를 이어왔습니다. 사람들은 마을 이름을 따서 이들을 '마전 이씨'라 불렀고, 마을 앞 넓은 뜰은 '마전뜰' 또는 전주 이씨의 땅이라 하여 '이씨뜰李氏坪', '이십평二十坪'이라 불렀습니다. 마전마을에서 나고 자란 이곤현이 지은 시, '문학대 12경운'에서 유래한 '이십야가화二十野嘉禾'는 너른 이씨뜰의 경치를 아름답게 표현하였고, 이번 전시의 제목이 되었습니다. 2025년 12월. 황강서원 내 사정공파 종중에서 보관하던 '전주 이씨 사정공파(마전) 종중 문서' 62점이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며, 마전마을과 이씨뜰의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종중 문서를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하며 조선 후기 양반가의 삶과 시대상을 생생하게 재연합니다. 과거 이씨뜰과 현재 신시가지의 교차로 위에서 기록물을 통해 옛 마을 이야기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전주역사박물관 홈페이지

운영시간
일 09:00-18:00
월 휴관
화 09:00-18:00
수 09:00-18:00
목 09:00-18:00
금 09:00-18:00
토 09:00-18:00
주최/주관
전주역사박물관
문의
063-281-8687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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