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등급

김민지·박현윤 Pending Point

2026.05.08 ~ 2026.05.30
서울 중구 을지로43길 13

전시 소개

물질은 긁어진 것 같지만, 긁는 압력에 의해 다시 아래에 침습하는 방식으로 기생한다. 물질을 덧붙여지는 것 같지만, 기어이 안의 이미지를 훼방놓는 것이다. 긁으면서 덧붙이고 - 덧붙이며 가리면서 - 물리적으로 - 엉켜버린다. 엉킨 것은 더 엉키게, 끝을 맺는 게 아니라 결을 미궁으로 뭉쳐버리면 되는 법이다. 그럼 우리는 실이 빠져나올 길을 헤매는 동안 더 오래 그릴 수 있다. 이는 과정의 시간을 늘리고 헤매기의 반경을 넓히는 - 펜딩 포인트의 자세다. - 출처 인스타그램

운영시간
일 휴관
월 휴관
화 13:00-18:00
수 13:00-18:00
목 13:00-18:00
금 13:00-18:00
토 13:00-18:00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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