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등급

比蛇更令人恐惧的事物

2026.06.25 ~ 2026.07.18

전시 소개

restoration big posters upload list 이번 《뱀보다 두려운 것은》 전시는 우리가 나눈 권태에 관한 편지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서사의 중심에 놓인 ‘뱀’은 일상을 잠식하는 권태의 감각에 대한 은유입니다. 이 뱀이 도사리고 있는 ‘비웃던 산’은 과거 우리가 비웃었으나 결국 마주할 수밖에 없었던 다시 올라야 할 극복의 대상입니다. 벽의 안과 밖, 경계와 틈새에 놓인 조각들은 관객의 동선을 유연하게 유도합니다. 관객은 분리된 공간을 가로지르는 신체적 움직임을 통해, 권태에 가까워졌다 멀어지는 감각의 층위들을 입체적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모든 전시 정보에 대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전시 정보는 변경되거나 오기입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에 확인 부탁드립니다.